정보화마을 제주 상명정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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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지 : 정물오름
      - 마을명 : 제주 제주 상명정낭마을  
      - 유형 : 산/계곡/폭포/동굴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52-1번지 일대
      - 연락처 : 064-728-4025

     

    소개

    북서쪽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입니다. 오름 남동쪽으로 당오름과 이웃해 있으며 두오름 사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가 됩니다. 완만한 등성이가 북동 기슭에서 시작하여 자그마한 봉우리를 이루고 남서향으로 다소 가파르게 솟아올라 꼭대기에서 서-북서로 뻗어 내린 형태(가파른 원추형의 남사면을 등으로 하고 북사면은 나직이 우묵지면서 두 팔을 벌린 형태)입니다.

    오름 서쪽 기슭에 비껴서서 화구앞쪽으로 알오름이 있는데 이를 `정물알오름`이라 합니다. 화구 안사면 기슭(표지판 옆)에는 예전에 식수로 이용했던 `정물샘(쌍둥샘 즉, 안경샘)`이 있고, 우마용 샘이 여럿 있습니다. 주요식생은 풀밭과 초지로 이루어짐. 해송, 삼나무가 듬성듬성 식생하고 북서사면 정상부에는 일부 윷노리나무 등이 있습니다. 두 개의 샘이 있어 쌍둥샘 즉, 안경샘이라고도 합니다. 5-6m 사이를 두고 두 군데서 샘이 솟고 있으며, 도수로로 연결돼 있다. 각각 직경 2m와 4m 가량, 큰 쪽엔 양수시설이 되어 있어 목장에서 다용도로 쓰였다고 하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름 기슭에 "정물샘"이 있어 정물오름이라 합니다. 오름 가까이에 `정믈>정물`이라는 샘이 있기 때문에 `정믈오롬>정물오름`이라 합니다. 정물오름에 얽힌 전설 정물오름에는 `개가 가르켜 준 명당터`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내용은 금악리에 살던 한사람이 죽었다. 묏자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데 그 집 개가 거동이 수상해졌다. 자꾸 이 오름에 와서 가만히 엎드렸다가 돌아가서는 상제의 옷자락을 물며 끄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이를 이상히 여겨 지관과 함께 따라가 개가 엎드린 곳을 살펴본 즉 그곳 지형이 바로 玉女金차形(옥녀금차형-옥같은 여자가 비단을 짜는 형)의 명당자리였다. 후에 개도 오래도록 한식구로 살다 죽자 그 곁에 묻어 주었고 후손들은 발복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여기에 강씨 무덤이 지금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표고 : 466.1m 비고 : 151m 둘레 : 2,743m 면적 : 494,293㎡ 저경 : 856m)

    ※ 산불조심기간중 입산통제 오름 안내 산불조심기간(봄철 : 2월1일~5월15일, 가을철 : 11월1일~12월15일)에는 입산통제되는 오름이므로 사전에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확인하여 탐방하시기 바랍니다.
    한림읍사무소 : 064) 795-3016

          

    오시는 길

    • 제주시공항 약28분(27.8km) : 공항입구삼거리 - 노형오거리 - 한라대학입구 - 무수천사가로사거리 - 평화로 - 관광대학입구 - 경마장교차로 - 소길교차로 - 원동교차로 - 봉성교차로 - 광명교차로(우회전) - 정물오름
    • 서귀포시청 약26분(25.7km) : 서귀포시청 - 중문입구사거리 - 창천삼거리(우회전) - 1136번지방도 - 상창사거리 - 동광입구 - 광명교차로(좌회전) - 정물오름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