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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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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5-01-30 09:57:18 글쓴이 이숙향 조회수 593

     오일장 날이면  이골 저골 마을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어머니들이 조그마한 보다리들을

    시장 한 구퉁이에 풉니다

      산계골에서 오신 어머니는 무말랭이, 고추부각, 대추 한 되 밭 한 되 보다리가 여러개 입니다

    남양에서 온 어머니는 검정콩 ,쌀, 곳감  등 남의집 가게 문 앞에 좌판을 차리고 마을이야기.

    서로서로 자랑하듯이 합니다

     

    시간은 아주 빠릅니다

    어느듯 점심시간 칼국수 한 그릇 2000원 난 개시 못 해 못 먹어요

    그럼 우리 함께 먹읍시다.작은 돈으로 넉넉한 인심을 나누지요

    오일장날은 이마을 이야기가 저마을로 여행을 가고 오후가 되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일어나고 팔지 못한 것은 반값으로 아니면 가게에 부탁해 다음장에 팝니다

    추운 날 하루종일  떨며 판 돈  몇 만원에서 조금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손주 과자 사줄 수 있고 용돈 줄 수 있어 다음 장을 기다리고  또 무엇을 팔까 고민 합니다.

    오일장은 우리 어머니들 행복한 날 입니다.

     

     

     

     

     

    ▲ 쌀 팝니다

     

     

      

    ▲ 무 말랭이 넘 많아요

     

     

    ▲ 밤  서리태콩

     

     

     

    ▲ 고등어 가오리 이면수  가자미

     

     

     

    ▲ 김 아저씨는 출타중

     

     

     

    ▲ 곳감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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